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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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환 | 등록일 | 13.03.27 | 조회수 | 40 |
오늘 학교에 와서 오답노트를 했을때 문제풀이가 생각이 안나서 쓸수가없엇다. 그리고 오늘은 아침에 밥을 빨리 먹었지만 준비가 늦어져서 시간을 빨리가고싶었지만예상보다 빨리가지는 못했다. 그리고 오늘 한자를 할때에는 공책을 잃어버려서 맞앗는데 기준이가 어디잇었는지알고있었다. 순간 열을 조금 받았다. 그리고 영어번역을 하던중 책 내용이 궁금하여읽다가 혼났다. 자율학습시간에는 자꾸 웃어서 내가좀 이상한 사람같이 느껴졋다. 내가 마치 병에 걸린사람같았다. 생각해보니 어제 가슴에 뼈가 금이간것은 골절로 처리한후 이제 안와도 된다고 했다.그래서 기뻣다. 물론 지금붙었는지는 의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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