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3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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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환 | 등록일 | 13.03.24 | 조회수 | 25 |
오늘은 재용이가 온다고 했다. 이틀연속으로 누가 오는거지만 좋다. 게임을 하려고 컴을 키는 순간 딱 왔다. 와서 내가 게임할때 한 기록이나 자랑거리들을 보여주고 무언가를 조금 나누어주는등 그러다가 점심을 사오라고 했다.라면인데 물넣어놓고 모르고있다가 다 불어서 가운대가 푹 파여서 비어있었다. 이상했다. 어쨋든 다 먹고 또 컴퓨터를 하다가 질려서 핸드폰도 했다. 오늘은 핸드폰을 많이한거 같다. 컴퓨터를 재일 많이 했다. 가끔 가다가 어지러웠지만 아닌척했다. 아무렇지 않은것처럼했더니 괜찮은거 같았다. 그러다 재용이는 숙제를했고 그뒤 버스를 타러 갔다.나는 남은 치킨을 먹고 샤워를 했다. 너무 귀찮았던건 노래를 듣는중에 이어폰 줄풀어서 핸드폰에 꽂기 였다. 잘 안풀렸다. 너무 꼬였다. 그런식으로 하다가 문예창작을 하고 잘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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