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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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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4.04.02 조회수 16
오늘은 아침에 병원을 가기 때문에 버스를 안타고 차를 타고 간다 그래서 8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갔다 병원에 도착을 했다 화장실을 갈라고 했는데 바로 진료실 앞으로 가라고했다 들어가서 레이저로 지졌다 잠깐 따끔거렸다 그리고 차를 타고 오는데 머리가 미치도록 아파왔다 도착을 했다 도착을 했는데 영어선생님을 보았다 영어선생님이랑 얘기를 한 뒤 보건실로 가서 누워있었다 점심시간에 우리반 애들이 와서 점심을 먹으라고 했다 그래서 밑으로 내려갔다 거기서 담임선생님과 얘기를 나누었다 선생님께서 병원에 갔다왔냐고 물으셧다 그래서 제가 코피때문에 갔다왔다고 했다 그러더니 선생님께서 다른데는 괜찮냐고 물으셧다 그때는 머리가 아파서 머리도 아프다고 했다 선생님꼐서 7교시가 끝난뒤 꼭 병원을 가보라고했다 3일동안 이래서 걱정이되서 꼭 가시라고 하셨다 그런 다음 다시 보건실에 갔는데  옆에 민수가 누워있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몸살이라고 했다 민수가 춥다고 해서 내가 있던 자리로 오라고 한다음 장판? 의 온도를 올려주었다 그러고 민수랑 같이 누워 잤다 교장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그래서 일어났다 근데 등에 땀이 장난이 아니었다 옷을 벗고 와이셔츠만 입었다 그런다음 교장선생님과 얘기를 나눈 뒤 다시 누웠다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쫌 많이 오셨다가 가셨다 그리고 7교시가 끝난뒤 병원을 다시 갔다 일단 장염이라고 하셨다 장염이 심하면 머리도 아프고 열도 나구 그런다구 했다 그럼 나는 심한 장염?... 집에와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코피가 다시 났다 뭐지? 오늘 치료했는데 오늘 나는 것은?... 그리고 코피가 난 뒤 조금있다 허리, 배 너무아팠다 못필 정도였다 하... 오늘은 많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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