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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작성자 장인영 등록일 14.03.19 조회수 31

나는 야자를 일주일에 두 번(월,수)만 한다. 화,목에는 집에서 영어과외를 하기 때문에 야자를 안한다.  지금은 모를지라도 고등학생이 되면 영어단어, 독해, 문법,듣기을 따라가기 힘들 수도 있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니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부터 영어가 약간 뒤쳐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얼른 공부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학 때는 버스타고 다니며 대전에서 과외를 받았지만, 요즘은 학교 끝나고 나면, 6시이기 때문에 버스타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없을뿐더러 매우 힘들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화상으로 영어선생님과 수업을 한다. 과외를 하니 확실하게 영어공부를 하게되고, 도움도 많이 되는 것 같다. 과외 수업이 있을 때마다 단어시험은 기본, 문법을 공부하고 나서 그 문법과 관련된 독해들을 하고, 마지막, 전체적으로 문제를 한 25문제정도를 푼다. 그리고 수업을 하는동안에 녹음을 해놓으면, 나중에 복습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 3학년 때부터 영어공부를 좀 더 철저히 하며, 관심을 가지면 고등학교 때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을 것같다.

문법이나 단어같은 경우에는 외워야하며 양도 많기 때문에 평소에 소홀히 한 적이 많았다. 한다고 해도 생각만으로만 실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3학년으로 올라간만큼 이제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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