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보고 저리봐도
알수없는 너란 존재.
넌 대체 뭐하는건지
점점 더 알고싶은 존재.
나의 입가에 웃음짓고
나의 볼을 발그레 하게하는
너란 존재.
물음표 물음표 찍게만드는
점점 더 너란 존재의
미궁 속으로 들어가
헤어나오지 못하는 너란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