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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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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쨋주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4.05.14 조회수 29

정말 2학년에 대단한 2명이 있다 일단 이일에 대해서 설명하겟다 일단 우리반은 3교시에 체육을 하고 점심때 족구를 열심히하고 5교시때 동아리를 해서 땀을 정말 많이 흘렷다 그래서 우리도 냄새가 난다 그런데 저녁을 먹는 시간이 되고 급식실로 내려갓는데 어디선가 풍겨오는 코가찌릿한 냄새 그리고 나는 이냄새 누구냐고 말했엇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앞자리인 형우가 밥을 다먹고 기준이 옆을 지나갓다고 한다 그런데 기준이한테서 냄새가 난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현수라는 애도 냄새가 나는것이다 근데 신기한것은 기준이랑 똑같은 냄새라는 것이다 이녀석들 둘이 어디서 뭘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똑같은 정말 쉰내가 난다 진짜 나는 내가 땀을 정말 많이흘려서 내가 냄새나는줄 알았다 그런데 이녀석들의 냄새를 맡고 나는 내가 냄새나는게 아니라고 할정도로 정말 대단한 냄새였다 그리고 지금은 컴퓨터 실인데 기준이가 컴퓨터 실에서 계속 있어가지고 그냄새가 지금 컴퓨터실 전체로 퍼졋다 그래서 정말 냄새가 진동을 한다 그래서 지금 나는 고통을 받고 있다 안그래도 지금 글쓰는것도 힘든데 이런 냄새를 맡아가면서 불쾌하게 글을쓰고 싶지는 않다 아.. 정말 이건 정말 씻지않는다해도 이런 심각한 냄새는 나지 않을것이다 아.. 근데 정말 대단한것은 이 냄새가 적응이 안된다는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 정말로.. 무슨 땀으로 오줌을 싸는것도 아니고 이런 코가 찌릿한 냄새를 내는 그 신기한 땀을 어떻게 내는것인지 궁금하다 아 근데 진짜 빨리 문창을 쓰고 올라가고 싶은데 선생님이 문창을 다써도 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올라가라고 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래서 나는 계속 이냄새를 게속 맡아야 한다는것이 정말 절망적이기 까지 하다 그런데 방금 환기를 시작해서 그런지 조금 괜찮아 졋다 그런데 뭔가 목을 뭔가 막고잇는듯한 이 불쾌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정말 대단한 냄새다 내가 이말을 계속하고 있지만 정말 대단하다.. 진짜 정말..  진짜 나는 정말 빨리 올라가고 싶은데 올라가지 못한다는 것이 이렇게 슬프게 느껴지는건 처음인것 같다 하.. 제발 이런 냄새좀 안나게 할수는 없는건가.. 아그럼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끝내겟다 기준아, 현수야 제발 섬유탈취제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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