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대표 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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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4.05.13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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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 댄서가 한명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 댄서는 어떤 선생님께 혼나는데 춤을 정말 잘추어서 맞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나는 그 댄서에 이름을 들었고 그 댄서를 찾아갔다 그래고 춤을 한번 춰달라고 부탁햇지만 최고의 댄서답게 첫번째부탁은 거절하였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부탁하였더니 이런곳에선 추지 않겟다고 하면서 2번째도 거절하였다 그런데 얘는 나랑 조금 친한 아이라서 같이 옷을 갈아입는데 이녀석이 갑자기 춤을 추는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춤을 보고 감동을 받고 눈물이 날뻔했다 그리고 나는 이런녀석이 나랑 친했다는것에 좀 많이 내가 놀랐었다 아무튼 이렇게 나랑 같은 학교를 다니고 집에갈때 같이 가던 녀석이 집에서 춤연습을 햇는지 정말 대단한 춤솜씨를 보여주었다 아무튼 오늘 이렇게 우리학교 대표에 춤을 보게되서 웃었다 물론 웃겨서 웃은것이 아니다 나는 너무 감동을 받았지만 남자는 눈물을 흘려선 안되는것이고 이감정을 표현할 무언가를 찾다가 웃음을 택한것일 뿐이다 아무튼 나의 감동표시를 이녀석이 알았을지는 모르겟지만 이녀석은 옷을 갈아입고 추는것을보니 체육복을 입고 있어야 몸이 잘 움직이고 춤이 매끄럽게 나오는 모양이다 아무튼 덩치도 꾀나 큰데 신기한 춤을 추는것을 보고 경이롭기 까지 했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이녀석으 이름은 남사민 나이는 15 현재 상촌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덩치가 좀 크고 키도 좀큰 이상한 짓을 많이하는 아이다 그럼 이것으로 오늘의 수필을 마치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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