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쨋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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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4.05.07 | 조회수 | 18 |
오늘은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 것 같다 그런데 원래 일기는 쓰려고 안했지만 내가오늘 일기를 써야하는데 시만 2개를 써서 일기를 하나를 더쓰라고 하신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일기를 써야한다 그런데 나는 원래 보충이 있어서 빨리 올라가야 하는데 이렇게 문창을 쓰다가는 보충에 늦을 것같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쓰고 올라가려고 한다 아.. 아무튼 지금 빨리 써야하는데 딱히 쓸내용은 생각이 나질않는다 음.. 아무튼 오래만에 쓰는 일기이니까 어제 끝난 연휴 동안 무엇을 햇는지 한번 적어 봐야겠다 우선 나는 토요일에 학교에 한 10시쯤 와서 봉사활동을 하는 시간에 왔다 그래서 봉사활동을 하고 애들이랑 그냥 얘기하면서 있다가 아무튼 어떻게 되서 영동을가서 노래방 1시간 20분동안 있고 그다음에 나와서 피씨방을 갔다 그리고 7시20분차를 타고 상촌으로 다시 왔다 그리고 그다음날인 일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또 영동을 갔다 그리고 또 피씨방을 가서 좀 오랫동안 있다가 임산으로와서 집으로 갔고 월요일에는 할짓없이 집에서 뒹굴다가 컴퓨터를 하다가 사민이네집에 놀러가서 놀다가 사민이네 집에서 자고 그다음날인 화요일에 영동을 갔다가 5시 40분? 50분? 아무튼 그버스를 타고 다시 상촌으로 왔고 나는 집에들어가서 컴퓨터를 키고 게임을하다가 좀 늦게까지했다 그런데 왠지 자기가 싫은것이다 그래서 안자고 버티다보니 4시가 되었다 그런데 이때부터 조금씩 졸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잘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자면 못일어 날것같에서 안자고 버텻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벌써 6시가 되었고 나는 핸드폰을 만지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 그래서 1시간후 일어났는데 내가 어쩌다 잔지도 기억이안나고 엄청 피곤했다 그래서 일단 밥부터 먹고 씻은 다음에 학교를 와서 폰을만지다가 수업시간에 많이 자게된것 같다 아무튼 일기는 여기서 끝내도록 하겟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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