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라는 제목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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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4.05.07 | 조회수 | 27 |
믿기 어렵겟지만 이것은 형우라는 제목의 시입니다
형우라는 녀석은 언제나 밝게 웃고있죠 하지만 부정적인 아이입니다
형우라는 녀석은 언제나 솔로입니다 작업걸어도 좋아요
형우라는 녀석은 재미있는 친구입니다 같이 놀면 좋아요
형우라는 녀석은 제문창을 쳐다봅니다 눈을 찔러도 좋아요
형우라는 녀석은 매우 사악한 녀석입니다 영어론 데빌이라고 하죠
형우라는 녀석아 니가 어느고를 갈지모르겟지만 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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