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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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4.04.30 | 조회수 | 20 |
오늘은 4월의 마지막 주이자 마지막 날이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아무튼 나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별로 한것은 없지만 그냥 오늘은 일기를 쓰는 날이라 그냥 쓰고 있다 뭐 딱히 있자면 좀 않좋은 일이 있긴 하지만 여기선 말하고 싶지 않다 음.. 아무튼 오늘 아침부터 있던일을 내가 여기다가 적어 보도록 하겟다. 우선 나는 오늘 아침에 대충 8시에 일어났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준비를하니 약 13분정도 걸렷다 그래서 7분동안 고민을 하다가 엄마에게 부탁하여 학교까지 왔다 그래서 지각은 하지않았다 물론 예전에 나였다면 그냥 밥까지 먹고 천천히 걸어왔을텐데 왠지모르게 요즘은 지각을 하고싶지 않아서 20분 전에 온다 아무튼 그래서 학교에 오고 1교시가 머였지... 아무튼 4교시까지 끝나고 점심시간이다 학생에게 학교로인해 오는 불안감과 피곤함 졸림을 해소시켜주는 놀라운 시간이기도 하다 아무튼 점심시간에 밥을 정말 맛있게 그리고 열심히 꼭!꼭! 씹어 먹었다 그래서 기분좋은 포만감과 동시에 먹으면서 애들과 나누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하여 내입속에선 행복을 먹고 내입가엔 웃음을 짓는 그런 정말 환상적인 시간이였다 그리고 수업이 20분남은 1정각 쯤에 나는 형우와 옷을 갈아입고 체육관으로 가서 배드민턴을 치기 시작하였고 한 15분 치다가 형우는 지쳐서 앉아있고 나도 그냥 걸어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종이 친지 안친지는 잘모르겟지만 선생님이 오셧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배드민턴을 치게 되었다 그래서 배드민턴을 치려하는데 규상이가 선생님에게 1:1 신청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냥 지켜보고 둘이 하는걸 보았는데 21점을 내는 것이엿지만 규상이가 졌다 그다음엔 내가 했다 그결과는 정말 놀랍고도 당연한 결과였다 왜냐하면 내가 졋기때문이다 아무튼 체육이 끝나고 6교시에 과학을하고 이런저런 하다가 저녁을 먹고 지금 이렇게 일기를 쓰고있다 아무튼 오늘은 일기를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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