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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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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4.03.24 조회수 22

우리가 아무리 위에서 눌러도

우리가 아무리 위에서 괴롭혀도

우리가 아무리 위에서 막한다해도

 

언제나 그자리에서 기다려주고

언제나 그자리에서 참아주고

언제나 그자리에서 받쳐주며

 

항상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항상 우리에게 필요하고

항상 우리에게 잘해주는

어쩌면 사람보다 나은존재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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