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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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서 | 등록일 | 14.05.12 | 조회수 | 15 |
저 위에 저 제목은 오타가 아니라 드라마 제목이다. 몇달 전? 방송 종료된 저 드라마는 나의 마음을 잡았다. 몇주 전 나는 갑자기 윤두준의 먹방이 생각나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저 드라마를 1화부터 16?화 까지 전부 몰아보기를 했다. 와 1회 당 50분 조금 넘었다. 그래도 난 정말 재미있어서 몇일을 활용해 보았다. 금요일? 에는 새벽 2시까지 보다 잤고 그랬다. 아무튼 재미있다. 스토리도 괜찮고 무엇보다 먹방이 짱이다. 내가 왜 미뤘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며...ㅋ 바라씨도 귀엽고 좋아하는 아역도 나오고 그냥 다 좋았다. 처음에는 왜 식사가 아니고 식샤야? 하면서 봤는데 드라마를 보다보니 나왔다. 뭐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아무튼 재미있게 봤다. 내가 그렇게 열심히 찾아서 본 거라면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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