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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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다영 | 등록일 | 14.03.11 | 조회수 | 26 |
집안에 있을 때는 조금 추웠는데, 학교갈 준비를 준비를 다하고 집 밖으로 나오니 봄바람이 인사하고, 봄의.. 햇살이 날 따뜻하게 해줬다. 봄의 햇볕을 맡고, 아, 이제 정말 봄이구나 하고 생각했다.이제 조금 더 있으면 꽃들도 하나 둘씩 고개를 들거다. 가끔은 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다. 봄이란 나에게 마음을 치료해 주는 심리 치료사..? 같은 것이다. 봄. 그리고 나는 봄이 되면 잔잔한 클래식과 조용한 음악을 자주 듣는다. 봄에는 왠지 얌전해 지는 것 같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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