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6이다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봄이 구나..
작성자 이다영 등록일 14.03.11 조회수 26

집안에 있을 때는 조금 추웠는데, 학교갈 준비를 준비를 다하고 집 밖으로 나오니 봄바람이

 인사하고, 봄의.. 햇살이 날 따뜻하게 해줬다. 봄의 햇볕을 맡고, 아, 이제 정말 봄이구나 하고 생각했다.이제 조금 더 있으면 꽃들도  하나 둘씩 고개를 들거다. 가끔은 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다. 봄이란 나에게 마음을 치료해 주는 심리 치료사..? 같은 것이다. 봄. 그리고 나는 봄이 되면

잔잔한 클래식과 조용한 음악을 자주 듣는다. 봄에는 왠지 얌전해 지는 것 같다 ㅋ

이전글 우울 했던 오늘
다음글 하늘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