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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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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형에게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4.07.03 조회수 25

형우형 안녕 나는 김현수야.

형 나는 형이 재미있는 것 같아. 형이랑 서든을 할 때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형이 서든을 할 때 형이 게임에서 죽어서 화를 낼 때 나는 그 때가 일단 웃긴 것 같아. 그리고 학교에서도 같이 놀 때도 얼굴 표정도 웃기고 형이 이유 없이 때리는 척을 할 때도 웃겨 그리고 형이 때리기는 하지만 형이 착한 것 같아. 아까 수학문제를 알려줄 때 형이 알려준다고 해서 알려줬었 잔아 알려준 것은 고마운데 답이 틀리고 볼펜으로 써서 지울 수 가 없었어 하지만 웃겼어 그리고 아까 기준이랑 문제로 문상 내기를 했잖아 정기준이랑 형한테 내가 답을 말했는데 정기준이 형 한테 문제 내기를 했다는게 기준이도 참 이상했어. 그래서 기준이는 문상 5000천원이 날아 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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