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김현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농구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4.06.17 조회수 9

오늘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8시에 빨리 씻어서 학교에 빨리 갔다. 화요일은 체육이 없는 날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7~8교시는 둘 다 국어였다. 나는 화요일 시간표가 안 좋다고 생각한다. 4교시에 창진을 하는데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커리어넷이라는 곳에서 설문조사? 같은 것을 한다. 그 다음에 교무실로 가서 프린터기로 뽑는데 내가한 것이 맞는데 도덕선생님께서 아니라고 하셔서 난 다시 했다. 하지만 애들이 말하는데 내가 한 것이 맞다고 한다. 난 2번이나 다시 했다. 그리고 나서 5교시 일본어 한 시간이 끝나고 나서 복도에서 놀고 있다가 1학년 교실로 갔다. 그리고 6교시 일본어가 끝나고 청소를 하고 명심보감을 하고 나서 7~8교시가 끝나고 나서 밥을 먹는데 오늘 따라 밥을 대충 담은 듯한 느낌이 난다. 밥이 반 정도 있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마트를 가서 빵을 먹고 체육관으로 가서 농구를 했다.

이전글 축구
다음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