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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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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어버이날)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4.05.08 조회수 9

오늘 어버이날이지만 난 꽃을 사지도 못해서 달아드리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 어버이날인지도 몰랐다. 난 단지 어제 학교를 가야된다는 생각 밖에 나지 않았다. 오늘도 6교시가 체육이 이였는데 난 체육을 할 것 같았는데 또 표어를 해서 안했다. 나는 옷을 괜히 가져 온 기분이 든다. 그리고 종이 치고 한자를 하고 영어 번역 을하고 나서 사물놀이를 하려고 장구를 들고 체육관으로 갔다. 나는 가자마자 준희랑 탁구를 했다. 그 다음에 장구를 하고 나서 쉬는 시간에 또 준희랑 같이 탁구를 하고 나서 장구를 다시 치는데 똑같은 것을 빠르게 쳐서 손이 아팠다. 그래서 잠깐 쉬다가 다시 치고 또 잠깐 쉬다가 다시 시작하고를 반복했다. 그래도 난 손이 아팠다. 그 다음에 사물놀이가 끝나고 나서 바로 저녁밥을 먹으로 간뒤 밥을 먹고 나서 2학년 교실에서 놀다가 전산실에서 컴퓨터로 뭐좀 찾고 나서 종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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