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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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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직실?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4.05.07 조회수 12

오늘 체육시간에 성에 대한 표어를 만든다고 했다. 나는 학교를 오기전에 체육을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난 내가 생각했던 것을 쓸려고 했는데 20글자나 되었다. 그래서 난 너무 많다는 생이 들어서 10글자로 확 줄였다. 그래서 나는 5섯칸씩 칸을 나누고 나니깐 종이 쳤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 서민수가 과학실에 가서 나도 따라갔다. 나도 심심해서 서민수 옆에서 과학상자를 만들었다. 너무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종이 쳐서 호국보훈에대한 표어가 숙제인데 안해서 남은 5분으로 표어를 생각했다. 5교시 국어를 하고 6교시 역사시간에 사이버가정학습을 한다고 해서 갔다. 남자중에 ㅇ용구를 제외한 나머지 남자들은 역사숙제를 안해서 앞에 나가서 숙제를 했다. 그 다음에 교무실에 표어를 검사를 받으로 김경환 남사민이랑 같다. 거기서 나만 맞았다. 왜 나만 맞았는지 모르겠다. 그 다음에 보충이 끝나고 저녁밥을 먹고 나서 1층에서 기준이랑 사회선생님이 어디 숙직실에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김태원이 숙직실에서 담배를 피는 곳이라 해서 우리는 멍청하다 그러고 계속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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