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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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4.03.26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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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밥을 안 먹어서 어제 사다 놓은 빵을 먹었다. 그리고 4교시에 체육 이였는데 플로어볼 게임을 하자고 하셨다. 처음에는 연습을 좀 하다가 15분 경기고 가위바위보로 이긴 팀 진팀 이렇게 된다. 처음에 용구가 우리 적인데 자살골을 넣어주었다. 그래서 1 VT 0에서 우리팀이 이기고 있다가 다가 남사민한테 한골을 먹혀서 1 VT 1이 되고 내가 한골 또 남사민이 한골을 넣어서 무승부가 되었다. 그리고 저녁시간 용구는 수요일마다 싱크빅을 해서 보충만 하고 간다. 그리고 우리는 밥을 먹고 탁구 농구등을 할려고 갔다. 제용이랑 탁구를 하는데 제용이가 잘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교실로 가서 1학년들 형들이랑 같이 놀다가 전산실로 와서 형우형이랑 전산실에서 놀다가 내 자리에 있는 컴퓨터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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