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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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경환 | 등록일 | 14.05.13 | 조회수 | 21 |
| 나는 락에 대한 별 감흥이 없었다. 음 왜냐하면 연예인 노래듣고 그러다 보니 그냥 그런 노래만 빠지게 되었고 항상 그 노래만 들었다. 외국 노래나 락의 경우 별 재미가 없었다..가 아니라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잘 안들었다. 그런데 요즘에 몇번 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좋다. 항상 인피니트 뭐 이런 연예인 노래를 듣는 재미로 살았다. 그냥 그런 노래가 정말 좋고 즐거웠다. 지금도 아주 즐겁다. 그런데 락도 들어보니까 즐겁고 깊이 빠지게 된다. 그냥 간단하게 듣는 동안 다른 생각은 잃고 노래에 집중하게 된다. 묘하게 그 노래에 빠지게 된다. 역시 노래는 다 좋은건가? 그래서 가끔은 검색을 해서 좋은 락 노래를 들어볼까 생각중이다. 그렇게 해서 락에 빠져보고 싶긴하다. 락을 잘 듣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듣기 시작했다. 재미있다. 앞으로는 락도 많이 들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연습을 해서 락 노래를 하나쯤 혼자 쳐보고 싶다. 일단 연습을 하겠다. 그리고 노래 하나를 완벽히 배우겠다. 그렇게 칠수있는 노래를 늘려가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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