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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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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폐활량이 줄어간다
작성자 김경환 등록일 14.03.11 조회수 30
요즘들어서 내 폐활량이 줄어듬을 느끼고 있다. 1학년때는 학교에서 달려서 마트가는길 철도넘어 다리 까진 갔었다. 물론 이것도 잘한편은 아니였다. 그런데 오늘 달렸는데 철도 뒤에까지 밖에 가지 못했다.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뛰어 철도 아래까진 갔다. 이제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 때가 되었다. 폐활량은 중요하다. 내가 운동할때 쓰이는 것이 폐활량이고 이것이 적은만큼 운동할수 있는 양도 줄어든다. 폐활량은 운동할때만 중요한것도 아니다. 노래할때도 중요하다. 그래서 나도 폐활량을 늘일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고 노력하려고 하고있다. 그런데 문제는 다친 다리때문에 재대로 달릴수는 없다. 걸어다닐때는 그나마 안아픈편인데 뛸때는 자주 아프다. 그래서 재대로는 뛸수 없지만 참고는 뛸수있다. 그런데 참고 뛰어도 다리가 계속 아프니까 신경쓰이고 짜증난다. 다리가 다 나은 후로부터는 운동장을 돌던지 마트가는 길에 쭉 달려서 가는 거리를 점점더 늘리던지 할것이다. 폐활량을 늘려 내 미래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사실 비교적 폐활량이 적긴 적어서 노래할때도 불편함이 조금 있다. 다리만 낫는다면 열심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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