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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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시은 | 등록일 | 14.07.03 | 조회수 | 29 |
안녕. 저번에 너한테 썼었는데 또 쓸거야. 왜냐하면 쓸 사람이 없으니까. 어쨌든 전에 니 문창봤는데 니 성 어쩌고 썼는데 내가 거의6년 동안 너를 성붙이고 부른다고 썼더라. 맞는 것 같아. 내가 니 성 떼고 부른 적은 10번도 안될껄. 1학년때 부터 니 성을 뗴고 불렀다면 아직까지도 떼고 불렀겠지 그런데 1학년때 부터 난 니 성을 붙이고 불렀으니까 계속 붙이고 말하는거야. 그리고 이제와서 갑자기 성을 붙이고 부를수는 없을 것 같아. 아니 부를수는 있겠지만 그러면 서로 어색해질거니까 앞으로도 계속 성을 붙이고 말할꺼야. 그리고 어제 칠판에 니가 낙서한거 내가한거 처럼해서 내가 다시 바꿨는데 못봤다더라 걔가 지웠데. 그리고 너는 말이 참 많은 것같아. 사교성인가 그게 좋아서 그런걸수도 나는 니 그런점이 부러워. 처음보는 사람하고도 빨리 친해지고 그래서 부러워. 나는 성격이 너랑 달라서 친한사람들 하고만 친하고 처음보는 사람하고도 내가 먼저 말을 잘 못 거는데 너는 안 그런거 같아. 이제 쓸내용이 없지만 15줄이나 써야되. 15줄이면 한 6줄을 더 써야되는데 그리고 문창은 쓸 때 10줄로 쓰면 저장하고 보면 9줄로보이더라. 처음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음 너는 지금 문창을 길게 열심히 쓰고 있구나. 너는 항상 문창을 길게 쓰더라. 나는 생각을 많이 못해서 길게 못 쓰는데 너는 지금도 한번에 통과했네. 나는 이제 3줄 정도 더 써야 되는데 뭐라고 할까. 4분 남았는데 뭐라고 쓰지. 아 뭐라고 쓰지. 너의 과거사진을 보면 귀..여운것 같아. 하하하 이제 몇줄 안남았어. 시간도 몇분 안남았군. 아직 더 써야되는데 뭐라고 쓰지 뭐리고쓰지 뭐라고쓰지 뭐라고 쓰지 이제거의 다 채웠어. 그럼안녕 최시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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