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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최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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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남자들에게
작성자 최시은 등록일 14.06.26 조회수 26

안녕. 나 최시은이야. 너네한테 쓰는 이유는 쓸 사람도 없고 저번에 여자애들한테는 썼으니까 너네한테 쓸거야. 너네는 참 웃긴애들 같아. 재미있는애들 말고 웃긴애들. 말을 웃기게 하는 것 같아. 이런말 하면 너네를 칭찬하는 것 같아서 하기 싫지만 할게. 너네덕분에 우리반이 많이 웃는것 같아. 아 오글 어쨌든 앞으로도 많이 웃겼으면 좋겠어. 그리고 100원좀 그만 걸리기를 바랄게. 너네는 하루도 안걸리는 날이 없는것 같아. 몇명빼고. 그리고 음 너네한테는 쓸말이 많이 없어. 그만 쓰고 싶지만 10줄 써야되잖아? 그래서 쓸게. 그리고 너네는 중학교와서 놀리는게 줄어든것 같아. 아 내가 청소할 때 방해 좀 하지마. 방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부러 신발에있는 먼지를 턴다던가 걸레에 물을 계단에서 짜거나 그러지좀마. 계단에서 물 짜는건 정말 아닌것같아. 청소하다가 빗자루에 물묻으면 어떻게 되는지알아? 차라리 쓰레기를 가져다 붓는게 나은 것 같아. 어쨌든 물을 붓고 싶으면 쓰레기를 가져다 버려줘. 그럼안녕. 최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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