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학교에 와서 어제 영어를 해서 아침에 수학을 했다. 그리고 1교시에 영어를 했다. 2교시에는 국어를했다. 국어성생님 목소리가 어제보다 좋아지셨다. 3교시에는 도덕을 헀다. 4교시에는 과학을 했다. 과학은 표그린것만 잘 된것같다. 그리고 밥을 먹었는데 오늘은 짜장하고 카레가 나왔는데 처음에는 짜장 먹으려다가 그냥 카레 먹었다. 그리고 5교시에는 수학을 했다. 수학은 어렵다. 그래서 못 하겠다. 너무어렵다. 이해가 하나도 안된다. 수학을 잘 하는 애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함수인가 그거들어가고 나서 뭔지 한개도 모르겠다. 그리고 함수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것도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설명해주시면 나는 계속 딴생각만 하고 그래서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수학에 집중을 해야 겠다. 6교시에는 동아리를 했다 .동아리 할 때 남자애들이 농구하는것 구경했는데 엄청웃겼다. 처음에 걔네가 팀을 김태원, 남상욱, 박제용이렇게 하고 박민수, 박찬, 윤준희 이팀으로 하려다가 걸려서 팀이 바뀌었다. 그래서 하는데 구경하는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7교시에는 사회를 했다. 오늘 사회는 내가 어제와 다르게 한것같다. 그리고 보충은 영어를 했다. 그다음에 밥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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