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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 등록일 14.05.09 조회수 32

나는 소원이 있다. 그 소원은 잠을 원 없이 자보는 것 이다. 요즘 잠이 와서 미치겠다. 수업시간에도 잠이 와서 머리가 띵 하면서 책이 노랗게 보인다. 잠을 깨보려고 해도 잠이 계속 온다.학교에서 끝나면 씻고 숙제를 하다가 음악을 듣고 잔다. 나는 그리고 11시에 자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 걸까? 더 일찍 자야하는 걸까?거의 8시간 정도 자는데 잠이 와서 미치겠다. 진짜 지금도 자고 싶다. 따뜻한 이불속에서 두다리 두팔을 쭉 뻗고 시간 관계 없이 자고 싶다. 정말 잠을 못 자니까 몸이 너무 쑤시고 어지럽다. 그러니까 이제는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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