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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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제용 | 등록일 | 14.06.18 | 조회수 | 16 |
오늘은 아침에 일찍일어났다. 그런데 너무 일찍 일어나서 나는 다시잠을 잤다. 그리고 7시쯤에 다시 일어나서 아침밥먹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오늘은 할머니 생신이시다. 그리고 방금전에 월드컵을 봤다. 집에서는 전반전만보고 왔는 데 전반은 두나라팀이 0:0으로 동점인 상태이고 학교에 도착해서 후반을 봤다. 그런데 와서보니까 우리나라선수가 먼저 고을 넣었다. 그래서 1:0이다 그리고 계속보다가 우리나라는 한골을 먹혔다. 그래서 1:1이다. 그리고 조금보다가 학교컴퓨터가 무한 버퍼링을 해서 핸드폰으로 봤는 데 무승부로 끝이 났다. 무승부라서 아까웠지만 즐겁게 본것같았다. 그리고 1교시 수업으로 영어를 하였다. 그리고 영어를 끝을 내고 그다음에 내가 할 것은 국어시간이다. 그래서 국어를 했다. 그리고 다음에 국어시간에는 컴퓨터를 켜놓으시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를 키고 그후에 나는 도덕을 했다. 도덕을 하고 난뒤에 도덕시간에는 과학시간이다. 오늘 과학시간에는 점을 찍는 기계로 점을 찍었다. 그것은 속도를 비교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먹은 뒤에는 족구장으로 가서 족구를 하는 것을 봤다. 그런데 족구를 하다가 또 냇트가 끊어 졌다. 그래서 냇트를 다시 묶어서 다시 경기를 이어서 했다. 그런대 족구 냇트의 줄이 삭았다. 그래서 잘끊어 지는 것인것 같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끝이 나고 나는 그리고 나는 7교시에는 배드민턴을 했다. 배드민턴시간에는 2학년대1학년대결을 했다. 그래서 대결을 하고 나는 무승부였다. 왜냐하면 시간이 다되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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