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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장
작성자 박제용 등록일 14.06.17 조회수 17

오늘아침에 이러나서 학교갈준비를 하고 체육숙제를 학교에 가져가하기 때문에 체육숙제를 챙겼다. 원레 어제 가지고 학교에 갈려고 했으나 어제 깜박 잊어버려서 나는 오늘은 챙겨서 교실에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수학을 하러 갔다. 수학시간에는 수학문제집을 빨리 풀었다. 그리고 오늘 점심을 먹고 족구장에서 농구골대에 공을 많이 넣는 경기인 투투라는 것을 했다. 나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어제 일기예보를 봤을 때 오늘은 비가 온다고 했다. 대충 80mm정도 온다고 했는 데 그런대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았다. 그리고 농구 골대에서 방금전에 벌이 날아 다녔다. 나는 처음에 저벌레들이 뭔지 했는 데 그것은 벌이 였다. 벌들이 많이 있었는 데 농구 골대에벌들이 집을 지어놓은 것이 였다. 그리고 저번주 토요일에 꿀벌한테 쏘였는 데 그벌은 끈기가 정말 강한것 같았다. 계속 도망을 가는 데 벌이 미친것같이 쫒아왔다. 그래서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농구골대에 벌들이 거의전부다 도망간것 같앗다. 그이유는 형들이 투투를 하면서 골대를 계속 맞추었기 때문인것 같았다. 그래서 벌들이 전부다 놀라서 도망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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