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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
작성자 박제용 등록일 14.05.28 조회수 16

오늘은 아침에 억지로가 아니고 깜작 놀라서 깼다. 그이유는 오늘아침에 바람이 엄청 크게 불어서 그런것이다. 그래서 문이 갑자기 열려서 바람이 크게 불어서 쿵!!  하고 큰소리로 닫혔다. 마치문을 야구선수가 야구방망이로 강하게 쳐서 닫힌것처럼 정말 깜짝놀랐다. 그리고 아침이라서 그런지 많이 추웠다.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오다 보까 많이 추웠다. 그래서 나는 잠시 세수를 하고 잠시 이불을 덮고 있었다. 그후에 밥을 먹고 되충 7분정도 되서 집으 나왔다. 8시7분이라서 급해서 엄청빨리 뛸려고 했는 데 아침이고 갑자기 뛰어서 그런지 힘이 안들어갔다. 그리고 교실에 와서 바로 컴퓨터실로 달려갔다. 그런데 오늘도 컴퓨터는 엄청 느렸다. 2주일인가 1주일 전에는 이렇게 느리지는 않았는 데 지금은 정말 거북이보다 느린 컴퓨터라고 해도 정말 맞는 말일 정도로 느려졌다. 나는 그래서 컴퓨터를 키고 10분정도 되서 영어번역을 하는 English zoon이란 곳에 들어가서 나는 영어 번역을 했다. 그리고 오늘은 공개수업을 하는 날이라서 공개수업 준비를 하고 공개수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리고 체육시간에도 공개수업을 했는 데 나는 생각 해봤는 데 나는 예전보다 훨씬 탁구를 잘치는 것 같았다. 예전에는 정말 그냥 치는 것도 이상한 곳으로 갔는 데 지금은 잘쳐지는 것 같다. 그리고 1교시에 수학수업으로 공개수업을 하는 데 우리는 수학시간에 스피드 퀴즈를 했는 데 우리팀은 많이 못 맞췄다. 그래서 재도전으로 반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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