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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아침
작성자 박제용 등록일 14.05.14 조회수 16

오늘은 아침에 많이 바빴다. 바빳던이유는 오늘 일직 일어났는 데 너무피곤해서 다시 잠을 잤다. 그래서 또일어나서 밥먹을 준비를 하다가도 또 다시 잠을 잤다. 그리고 7시30분쯤에 밥을 먹기 시작했다. 약5분만에 다먹고 양치를 하고 준비를 다하고 버스를 타러 가는 도중에 깜빡 잊어 버린것이 있었다. 그래서 다시 집으로 갔다. 집에서 핸드폰을 두고 왔던 것이 였다. 그래서 핸드폰을 가지고 다시 학교로 향했다. 그런데 버스를 타는 곳에 반정도 왔을 떼 시간이 2분정도 남았다. 그래서 전력질주로 달려갔다. 그래서 버스를 늦지 않게 타고 그뒤에 교실에 딱20분에 도착했다. 그래서 바로 영어 번역을 하러 갔다. 영어 번역을 하고 그다음에 영어번역이 끝이 나서 컴퓨터를 끌려고 하는 데 컴퓨터가 또 잘안 꺼졌다. 요즘들어 컴퓨터가 잘안꺼진다. 그래서 조금 늦게 도착했다. 그리고 수업을 시작했다. 오늘도 피곤하지않았다. 저번주까지만해도 자주 졸았는 데 요즘들어 잘졸지 않는 다. 그래서 수업을 끝마치고 뒤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오늘은 맛있는 것이 많이 나오는 날이다. 그런데 오늘 짜장면을 먹는 데 옷에 다뭍었다. 친구가  의자에 실수로 튀어놨는 데 그런데 내가 모르고 다못닦아서 팔이랑 옆구리쪽에 다뭍었다. 오늘 갈아 입고 오늘 옷이 더러워 졌다. 그래서 물로 간단히 닦았다. 그리고 6교시쯤에 동아리를 했는 데 동아리 시간에 배드민턴을 하니까 땀이 엄청많이 났다. 그래서 세수를 하고 교실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고 청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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