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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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제용 | 등록일 | 14.05.13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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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매우 이찍일어 났다. 그런데 피곤해서 다시 잠을 잤다. 그리고 7시15분쯤에 준비를 하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하고 나서 수학을 하러 갔다. 어제 수학선생님이 출장을가셔서 수학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은 영어번역 되신에 수학을 한다. 그리고 수학을 한뒤 한9시 정도 되었는 데 조금씩 더워 졌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정말 더웠다. 그냥 서있기만 했는 데 땀이 조금날정도다. 그리고 잠자리를 보았다. 지금은 잠자리가 원레 안나타나는 것으로 아는 데 잠자리 한마리가 하늘로 날아 갔다. 그리고 창진 시간이여서 창진을 하고 체육을 하러 갔다. 체육시간에 원레 오늘 축구인데 오늘은 탁구를 했다. 그래서 탁구를 치기 시작했다. 탁구를 하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저번에 선생님이 탁구시합을 붙을 사람을 정해주셨다. 그래서 탁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체육이 끝이 나서 청소를 하러 갔다. 그런데 오늘 걸레가 안보인다. 그래서 찾아 보았는 데 사실 오늘 미술을 해서 걸레가 미술실에 있다고 했다. 그리고 바로 Ucass로 가서 책상밑을 정리 하였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Ucass책상 밑에 아무것도 넣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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