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늦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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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제용 | 등록일 | 14.04.16 | 조회수 | 16 |
오늘은 평소와달리 알람으로 잠을 깼다. 평소같으면 알람으로도 잠을 안껜다. 그런데 오늘은 알람으로 잠을 껬다. 사실은 일찍일어나기위해서 6시30분 부터 7시까지 3분을 간격으로 계속울리게 해놨지만 난집에서 잠을 자기 시작하면 알람을 제일크게해도 못일어난다. 그리고 뛰어서 버스타는 곳까지 달려갔는데 버스가 8시 12분에 오는것이다. 왜이렇게늦은 것인지 이해가 간다. 그리고 타고왔는 데 어제보다2분정도 더늦은 것 같았다. 그리고 오늘은 하늘이 너무 어두웠다. 처음에는 비가 오나했지만 그게전부다 미세먼지라고 한다. 그리고 저녁이 이미세먼지는 좀처럼사라지지 않았다. 미세먼지가 하늘을 다덮어서 해가 안보일정도 였다. 봄에는 황사가 너무심하다. 요즘엔정말 날씨가이해가 안된다. 그이유는 3월달까지는 거의 겨울날씨였는 데 지금은 날씨가 너무 뒤죽박죽이다. 언제는 추웠다가 언제는 더웠다가 하니까 정말날씨가 어이없다. 날씨가 원레대로 돌아올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오늘은 조금피곤했다. 어제 보다는 덜피곤하지만 오늘도 조금많이 피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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