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더운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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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제용 | 등록일 | 14.04.15 | 조회수 | 13 |
오늘은 평소와 똑같이 초등학교 버스를 타고 중학교에 왔다. 그런데 오늘은 하필이면 요즘에 하던거 같던 공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초등학교버스는 임산으로 내려가기전에 일단 큰대실이라는 마을을 들어갔다가 출발하는 데 하필요즘에 안하던 공사를 다시시작한듯하다. 사실 원레 공사를 하고는 있었지만 안하다가 한것이다 그러다가갑자기 시작하더니 잠시동안 길이 막혀서 늦었다. 평소에는 22분쯤에 도착하지만 오늘은 25분쯤에 도착하였다. 그래서 빨리 교실에 들어가서 핸드폰과 가방을 두고 컴퓨터실로 갔다. 컴퓨터실에 가서 영어번역을 시작했다. 그리고 영어번역을 한 후 다시 교실에와서 수업을 했다. 그리고 오늘은 어제보다 더운 것 같았다. 어재는 아침에 조금춥더니 오늘은 아침부터조금 더웠다. 그리고 5교시체육기간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체육을 시작했다. 그런데15분정도 하니까 갑자기 머리에서 땀이 줄줄 흘러내렸다. 그만큼 오늘은 무지더웠다. 그래서 조금쉬었는 데 조금쉬다가 다시 체육수업을 들어갔다. 체육수업을 다시 시작했다. 그래서 무사히 마치고 수돗가에 와서 세수를 하고 들어갔다 오늘은 너무더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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