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중학교를 입학했을 때 교장선생님께서 주시던 책이다. 이 '구멍에 빠진 아이'라는 책은 정말 중학교 시절의 처음이 담겨있는 책인것 같다. 이 책의 줄거리를 잠깐 소개하겠다. 한 아이가 골목길을 가다가 구멍에 빠지게 된다. 그 구멍에 빠진 아이는 나오려고 애를 먹지만 결국 나오지 못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상한 소리만 하고 가고 도 할아버지는 때리고 가고 구멍의 빠진 아이의 친구라고는 한 강아지 밖에 없엇다. 이 강아지는 그 아이에게 먹을 가져다 주었으면 유일한 진구 엿다,. 어느 날 어떤 거지가 찾아오는데 그 거지는 구멍에 대해서 알고 잇었다. 그 거지는 '니가 생각을 해야해 생각을' 이라는 의문의 말을 남겨놓고떠나갔다. 결국 그 구멍에 빠진 아이는 그 거지의 뜻을 이해하고 그 구멍에서 나오게 된다. 대충 이런 내용이다. 이 책은 아주 소중하고 아주 특별한 책이다. 앞으로 이런 책을 많이 읽어서 나도 교장선생님 처럼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되겟다고 다짐을 했다. 이 책의 느낀점은 사람이 신분이 낮아지면 강아지 정도의 신분이 되면 다른사람들은 그사람을 무시하고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친구가 뒬 수 잇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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