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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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수 | 등록일 | 14.04.08 | 조회수 | 22 |
오늘은 아주 끔직햇던 점심시간이었다. 오늘 점심시간에는 오리걸음을 했다. 그 이유는 체육선생님께서 축구공 하나와 족구공하나를 주셧는데 그 축구공과 족구공 관리를 잘 하지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바로 어느 누군가가 족구 네트를 끊어 놓았던 것이다. 와.... 어떻게 족구네트를 끊었을까? 정말 신기하고도 안타까운 일이다. 아... 정말 점심시간에 그 오리걸음을 하는데 다리가 정말 부러 질 것 같았다. 근육이 힘들어서 춤을추고 뻐는 부러질듯 부러지지 안을듯 부들부들 정말 다리의 상태가 최악이었다. 수업을 하는데도 다리가 후들후들 거렸다. 누가 도대체 어떤사람이 이런 짓을 했을까 그 사람이 자수만 했었어도 그런 일은 버러지지 안았을 것인데 어느 누가 이런짓을 했을까? 족구공은 타조 우리에 가있고 축구공은 그.. 냇가에 가있고, 족구 네트는 끊어져 있고......... 정말 나쁜 사람이다. 나는 절대로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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