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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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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에게
작성자 남상욱 등록일 14.06.26 조회수 16

안녕 상우야 오래간만에 니가 생각이 나서 너에게 편지를 쓸려고 해 나는 이편지를 스면서 옛날생각 이 떠올라 그때는 학교에서 우리말도 못쓰고 정말로 불편했서 그래서 우리는 몰래 화장실에 가서 우리말을 사용하여 대화를 하기도 했지 너는 생각 나니? 그리고 몰래 카드를 교환해서 놀기도 하고 재미있게 생활도 했지 나는 처음에 니가부러웠서 그이유는 너는 영어를 잘했스니까 나는 매일 남아 서 정말로 니가 부러웠서 지금은 새친구들이 생겨서 옛친구들이 잘생각 도 않나 기도하고 그때는 친구들도 만았지 나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는 아무것고 모르고 그냥 놀기만 했지 지금생각 해보면 나는 너와 별로 예기를 안한것 같기도 해 나는 재일 기억에 남은 일이 크리스마스때 춤도추고 게임도 하고 그때 나는 정말 산타가있는 줄알았다. 나는 그때의 노래도 생각 나 그리고 나는

너는 지금도 잘생활하니? 그때 학교에서 축구하는 것도보고 놀이 터에서 놀고 그때 치구생일 이었슬때 네가 가서 집을 보았더니 수영장에 놀이방이 따로 있고 주방도 좋고 2층집에 방도넓고 마당도 넓으니 야여기가 부자집인가 보구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서 나는 그때 우리반 여자중에 서 내가좋와 하던 애가있는대 그때는 짝사랑만했다. 가 그냥말도 없시 떠났서 상우야 정말 미안해 인사도 못하고 가서 정말 미안해 그러면 우리우 정있지말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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