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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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상욱 | 등록일 | 14.06.25 | 조회수 | 15 |
나는 학교에 도착하자 마자 시간표를 보았다. 그런대 시간표가 정말 재미도 없고 조름이 파도처럼 밀려 오는 과목들이 한가득 있었다. 그래도 동아리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정말 좋다. 아침에는 영어를 하는대 기호에 관한 글을 읽었다. 영어책을 읽었다. 그런대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끝이 났다. 나는 반에 다시 가서 국어책을 준비하였다. 나는 이것이 제일 버티기 힘든시간 이다. 그래서 최대한 잠을 안잘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조름은 이기기 힘들었다. 마침내 국어 시간이 끝이나자 나는 도덕 숙제를 안한 것이 생각나서 빨리 국어 사전을 펴서 선생님깨서 찾아 보라고 하신 것들을 찾았다. 나는 그래도 도덕시간에는 잠을 자지 못핬다. 그이유는 졸기만 해도 이마에 구멍이 생길수 있기 때문이 다. 아무리 졸음이 솓아져도 도덕 선생님의 한마디에 졸음이 사라질 것이다. 그다음 시간이 과학이다. 과학을 하는 데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기 때문에 졸음이 금방 쏟아진다. 과학 시간이 끝이나자 나는 밥 먹으러 갔다. 나는 밥을 먹었다. 그리고 도덕 선생님을 기다렸다. 그런데 도덕 선생님께서 15분에 오라고 하셨다. 15분이 되자 교무실에 갔지만 야자 시간에 보자고 하셨다. 오늘은 피곤한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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