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3남상욱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자기 자신한태
작성자 남상욱 등록일 14.05.08 조회수 27
안녕 나는 너자신이야 나는 너에게 편지를 슬려고 할때 고민을 하면서 썻서그래도 지금색각을 해보니까 내가이대까지의  추억을 말해주고 싶고 부모님이랑 떨어질떄에 대하여 말해 주려고 해 캄보디아에서 아빠랑도 말타러도 가고 꼴프드하고 강에서 배 도타면 서 뱀도구경도 했을때 정말 재미도 있고 그때나는 누나랑 만 한국에 올줄은 상상못했서 그때생각을 해보면 나는 평생동안 부모님과 못만날수잇는 줄알았서 그래서 그때는 부모님을 원망했서 그래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지금은 배신감이아니라 자금은 새로운가정을 느끼는 것같아서 정말 고맙기도하고 조금 아쉽기도해 그래도 조금은 힘들때도있서 그때가 언재 냐며는 부모님이오시고 나서 가실때가 정말 우름이끈임 없시 나오고 부모님앞에서 참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나도모르게 우름이 나와 어쩔때는 밤에 는 눈물이 자꾸나와 서 밤에 잠을 잔적이없서 그래서 이재부터 우리 같이 참아보자 라는 말을 하고싶었서 다음부터는 부모님이 오셔도 눈물을 꼭 참자
이전글 자연
다음글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