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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작성자 남상욱 등록일 14.05.07 조회수 25
오늘은 내생일이지만 좋용이 지나갔스면했다.그이유는 선물이나 바라는 일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기때문이다.내가태어난 날이기도하지만 이날 이 기쁠때도 있고 힘들때가있다.선물과바라는 일때문에 싸움이 일어나서 힘이들고 엄마와 아빠를 보고싶은 생각에 너무힘들다.너무기쁠때는 선물을 싸움없시 받을때 외식을 나갈때 정말기쁘기도 하고 즐겁기도한다. 그래도 허전하다. 그이유는 애곁에 할머니,누나가있지만 엄마와 아빠가 없서서 허전하다.오늘 내생일이지만 정말 밝히고 싶지안았다.그러다점점 알리고 싶은 마음이생겨서 형과에들한태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그래서 기분이 좋다. 싸우지도안고 오늘이내생일 인지도모른 채내가 사주면 내가평소에 착한에로보일수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나쁘게 생각 하면 내가게속사주는 사람으로 될수도있다.하지만 지금기분이 좋다.나는 오늘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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