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3남상욱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영어
작성자 남상욱 등록일 14.04.30 조회수 21

 오늘은아침부터 컴퓨터실로 드러와서 영어번역하기를 했다.영어를 번역하는 대힘든단어도 있고 조금 짜증나게 하는  다너가있섰다.영어번역 시간이 끝나고 또영어를 하는 데정말 영어만 하루종일 하는 줄알았다. 그이유는 여어를 벌서두번 이나했기때문이다. 여어를 하는 대조름은 솓아지고 힘은들고 영어책을 선생님께서 주셨는 데 정말 당황스럽게도 한면에 20단어가 있서 서정말놀랍고 당황스러웠다.루에이만큼외워야하다니 정할당황스럽고 머리가 짖근거리면서 정말피곤했다.이책을 보는 게정말싫었다. 그래서책을 그냥사물암에 그야던저놓았다.

이전글 내손에게
다음글 기분나빳던 미술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