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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빳던 미술시간
작성자 남상욱 등록일 14.04.29 조회수 27
오늘 미술시간에 빙고게임을 했다. 딱두명만이 가산점을 받을수있다.하지만 정말 아쉽게도 비고는 못했다.그이유는 딱한게떼문에 빙고를 아쉽게 못했다.나는 대신 다음시간 때 무었을 할지를 기대했다.하지만 시련이온것처럼 크로키를 할떄 모두가 하기실 어서 가위바위보를 해는대 정말누가 골른것처럼 내가 딱 걸렸다.정말기분이 내가모델을하고 다른사람들이 그릴때기데도하고 싫기도했다.다그리고나서 보았더니 정말기분 이나뻤다.그이유는 준이는 무슨 원주민처럼 그리고 김태원은 무슨중국에 옜날 사람처럼 그리질안나 재용이는 박스를 그리고 나는 에들한태 정말큰 배신감을 느꼈다.다음모델을 할때 복수를 해야지 하는 생각 도들었지만 그래도 참아가 면서 더욱잘 그려볼라 고 노력을 했지만 그림이 잘안나오는 겄같다.조금미안하기도 했고 통쾌하기도했다.배스트 상을 뽑을때 세사람에 그림이나왔다. 잘그린그림은 최시은 꺼였다.정말어이 가 없섰다.이렇게 습슬하고 기분나빳던 미술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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