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김태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준이에게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4.06.19 조회수 27

안녕 나는 김태원이야 오늘 드디어 올것이 왔네 바로 편지 는 진짜 보낼 사람이 없어 나는 우리반에 서 너랑 재일 많이 있는것같아. 그이유는 학교에서 는 다를 애들이랑 같은 데 별도로 공부방을 가서 그런 것같아.그리고  가끔 장난으로 때릴 때 가끔 억울 할 때가 있어 놀리고 잡혀서 맞을 때는 옛날에는 아펐는데. 이제는 맵집이 강해진것같아  잠깐아프고 곳있으면 괞찮아 그레서 박재용이 나보고

불사신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놀리고 도망 갈  때는 스릴이 넘쳐서 재미있는 것같아. 그덕분에 도망가는 속도는 확실이 빨라지는 것 같아 채력도 좋아지고 너는 어때 물론 기분 나쁠 때도 있고 재미있을 때도 있겠지 그런데 앞으로는 너를 덜 놀릴 게 그리고 너는 가끔 웃겨.그럼 친하게 지내자

                            

이전글 비 오는 날에
다음글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