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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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원 | 등록일 | 14.06.19 | 조회수 | 27 |
안녕 나는 김태원이야 오늘 드디어 올것이 왔네 바로 편지 는 진짜 보낼 사람이 없어 나는 우리반에 서 너랑 재일 많이 있는것같아. 그이유는 학교에서 는 다를 애들이랑 같은 데 별도로 공부방을 가서 그런 것같아.그리고 가끔 장난으로 때릴 때 가끔 억울 할 때가 있어 놀리고 잡혀서 맞을 때는 옛날에는 아펐는데. 이제는 맵집이 강해진것같아 잠깐아프고 곳있으면 괞찮아 그레서 박재용이 나보고 불사신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놀리고 도망 갈 때는 스릴이 넘쳐서 재미있는 것같아. 그덕분에 도망가는 속도는 확실이 빨라지는 것 같아 채력도 좋아지고 너는 어때 물론 기분 나쁠 때도 있고 재미있을 때도 있겠지 그런데 앞으로는 너를 덜 놀릴 게 그리고 너는 가끔 웃겨.그럼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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