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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4.06.18 조회수 27

오늘 학교에서 7시 40몇분에 축구를 봤다. 축구는 우리나라VS러시아다 우리나라가 가장 경계하는 팀이다. 몇칠 전에 일본대 어떤팀이 붙었는데 일본이 선재골을 넣었는다.어떤팀의 잘하는 애가 들어오고 2대1로 일본이 패하였다.일본은 우승은 않했지만 우리보다 잘한다. 반대로 우리나라는 우승은

했지만 지금은 일본 보다못한다 .어재든 오늘 러시아대 우리나라 축구를 봤다. 경기가 한참 지루 해졌을 때 박주영이 나가고 이근호가 들어왔다 .이근호는 들어오자 마자 한골으 운 좋게 너넣다 골키퍼가 손으로 막았는데 뒤로 들어갔다. 그리고 러시아 골키퍼는 애벌래같다. 공을 온 몸으로 막고

잠간 공을 감싸고 있어었다. 그리고 골키퍼는 구차철의 강슛을 막았다. 골은 23분에 너헜는데.

4분 뒤 러시아에게 골을 먹혔다.그리고 학교에서 축구를 본 것은 처음이다 .그리고 골넣는것을 오늘

방과후시간에 봤다 드디어 찾는 순간 종이 쳐서 결국 못봤다. 그리고 이슈는 이근호가 역대

최소 연봉의 주인공이다. 군대에 있어서 15만 밖에 못받았다. 골을 넣고 도말이다. 참불쌍하다.

하필지금 대회를 해서 참 운도 지찔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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