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에 있는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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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원 | 등록일 | 14.03.13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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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는 김태원이야 너도김태원이지 내가 편지를 쓴이유는 쓸사람이 없어서 썼어 요즘에는 많이힘들어 왜냐하면 8시40분에 끝나기때문이야 정신도 피곤하고 몸도 피곤해 게임도하고 싶고 축구도 하고싶어 이제내가 너에게 편지를 쓰고나서는 자유 공부랑 책읽는 시간을 갖게되 가끔 딴짓을 하고싶기도 하고 말을 하고싶을 때가있어 하지만 내가 딴짓을 하고싶을 대는 나는 이렇게 생각해 나가 놀고있을땐 내 또래들은 공부를 열심히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 하려고 노력해 그리고 내일 나가좋아 하는 금요일이야 왜냐하면 내일은 학교를 4시에마치기때문이야 또한가지는 내일 선거를 한다느 것이야. 나느 갈등은 있지만 규상이형을 뽑을 것이야 너느 누구를 뽑을 거야 1팀은 임지원 누나랑 사민이형 이고1팀은 규상이형 이정서누나야 회장 부회장 회장 부회장으로 나왔어 아프로 나느 너를 이기기위해 운동이랑 공부를 열심히 해서 너를 꼭이길거야 그럼잘있어 가까워 보이지만 멀리있는 김태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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