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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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원 | 등록일 | 14.03.12 | 조회수 | 29 |
중학교 가는길에 어떤아줌마가 언제나그렸듯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냇기에 버리는 장면을 목격 했다. 그전부터 쓰레기를 버리것같았다.냇기는 아니지만 냇기앞 흙에 쓰레기가 쌓여있었다. 그리고 다리를 건너면서 냇가를 봤는데. 사이다 캔이 버려져있었다.위에서부터 과정을 거져서내려온것같다.위부터 냇가을 더럽게해온것같다. 이거이여기까지만있으며 다행인데 다시내려가면 더많은 지역을 더럽게만든다. 그리고 냇가가 예전보다 많이더러워져잇었다. 나라도쓰레기를버리지않겠다. 예전에는 이더러운 상촌물이 먹을수 있는물이였다. 이렇게사람들 물부족이라고 걱정하는 거같아도 스스로가 마실물을 없에고있었다.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아니다. 세계전체의 큰문제이다.청소부도있겠지만 버지는 사람이헐신많기때문에는 버리는 사람이 없어지지않는 이상문제는 사라지지않을것으로 나는 생각한다.지금도 어딘가에는 물을 먹지못하고죽어가는 사람이있을거다. 이렇게 나라가발전했다고 이문제는 고치지못한다. 어져면 인간을 세상을 가장더럽히는 존재일수도있다. 내자신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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