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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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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없다.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5.04.28 조회수 16

오늘은 재수가 없는것 같다. 왜냐면 내가 마트를 갔다온뒤에 신발장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사민이가 나를 놀래 켰다. 그래서 나는 사민이를 때릴려고 사민이랑 추격전을 했는데 2층 복도에서 족구장 쪽에 계단 문틀에서 넘어졌다. 그리고 4교시 역사 시간 전 쉬는 시간에 연필을 깍다가 약지 손가락을 살짝 배었다. 그 뒤 야자시간에 예영이 한테 볼팬을 빌려는데 양손으로 잡다가 잘못잡아서 손을 다쳤다. 그래서 오늘은 운이 안좋다. 이대로 집에 가서도 운이 없으면 오늘은 완전 운이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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