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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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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체험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5.05.13 조회수 10

오늘 9시부터 10시전까지 스승의날에 대한 편지를 썼다. 나는 당연히 담임선생님께 썼다.

그리고 10시부터 서울에서 오신 분들이 진로에 대해서 알려주신다고 하셨다.

우리는 첫 시간에는 성공을 이루는 요소11가지를 배웠다. 내용은 장난 갔지만 뜻을 풀이하면 다르다 하지만 뜻은 풀이 하지 않고 적을 것이다.

"집을 나서서 걷거 있는데 큰 바위가 있었다.

큰 바위 위에는 틀니가 틀니 안에는 작은 책이 있었다.

그 책을 한장 넘겨보니 그 안에는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그리고 지휘자 왼손에는 금시계가  번쩍!

오른 손에는 커다란 깃발에 플로스가 딱!

그 뒤에는 영업사원이 걷고 있는데 영업사원 왼 손에는 약병이, 오른 쪽 007가방에서 명함이 딱!

왼쪽어깨 에서는 별이 반짝!

오른쪽 어깨에서는 로켓포가 슝~"

이렇게 써있썻다 처음에 너무 쪽팔렷다고 해야하나 창피하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시간이 지나고 점심을 먹고 1시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우리는 게임을 했는데 그 게임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우리는 아쉽게도 2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3시부터 과제를 다 쓰고 나서 콜라주인지 꼴라주인지 모르겠지만 큰 종이에 다가 자신이 미래에 하고 싶은 것이나 갇고 싶은 것을 신문이나 잡지에서 찾아서 오려서 붙이는 것이다 나는 3개박에 안붙였다 딱히 하고 싶은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걸 다하고 조끼리 발표를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지 않았다. 오늘 한 것중에 이게 제일 재미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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