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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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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5.05.12 조회수 9

오늘 아침에 수학탐구 부터해서 8시50분까지 책상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1교시는 미술이였다. 그래서 미술실에 가서 흙으로 액자를 마져 만들라했는데 선생님께서 오늘 안에 끝낸다고 하셔서 5교시도 미술로 바꾼다고 하셨다. 내꺼 흙으로 만든 액자를 정기준이 떨어뜨려서 내께 찌그러졌다.

복구가 안된다. 그리고 6교시 시작종치자마자 나는 문밖을 보고 멍때리고 있었다. 근데 이상하게 규상이형이 웃고있는 것이 보인 것 같았다. 그래서 다시봤더니 진짜 규상이형이 진짜 있었다.

학교에 규상이형, 혜지누나, 은지누나가 왔다. 우리가 체육이 끝나고 청소를 하는데 난 교실청소라 쓰레기통을 버리려고 갔는데 누나 둘이 우리교실로 뛰어오고 있었다. 나는 옆 계단에 갔다. 교실을 보니 우리반 컴퓨터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돌고있었다. 나는 쓰레기통을 버리고 교실에 갔더니 없었다. 우리가 영어번역을 할때 규상이형과 누나들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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