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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최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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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자 최시은 등록일 15.06.09 조회수 16

오늘은 아침에 밥을 먹고 다시 자서 8시에 일어났다. 그래서 씻고 교복입고했더니 8시 16분이었다. 그러고나서 학교를 왔더니 8시24분 쯤이었다. 그 다음에 빨리 생활복으로 갈아입고 영어교실로갔더니 언니들이 화상영어를 한 선생님하고 하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뭔가 했더니 필리핀 교통체증때문에 아직 못 오신 선생님들이 계셔서 방이 거의다 인원수가 5명그정도였다. 그래서 내 선생님이 오셨다. 확인해봤더니 방이없었다. 그래서 나는 고민하다가 예영이언니 선생님방에 들어가려고했더니 다른 학교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윤준희랑 박제용있는 방에 들어갔다. 그랬더니 그 선생님은 내 화상영어 선생님 친구라고하시고 거의 끝날때 쯤 내화상영어 선생님이 오셔서 인사를했다. 화상영어가 끝나고 1234교시를하고 567교시를하고 뭘하고 밥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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