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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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시은 | 등록일 | 15.04.27 | 조회수 | 14 |
| 오늘은 학교에와서 화상영어를하고 1교시에 수학을했다. 2교시에는 영어를했다. 3교시에는 역사를했다. 4교시에는 국어를했다. 그 다음에 점심을 먹었는데 노진구는 정말 웃겼다. 5교시에는 체육을했다. 6교시에는 과학을했다. 7교시에는 진로를했다. 그 다음에는 뭘하고 수학체험을하고 책을 읽고 밥을 먹었다. 그 다음에 야자를했는데 수학문제집을 풀었다. 수학은 수업시간에는 이해가 되는데 문제집으로 풀면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수업시간에 안 배운게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 참 많이 틀린다. 이번 시험은 수학을 잘 봤으면 좋겠다. 수학보다 더 못하는건 과학이지만 수학도 비슷하기 때문에 수학을 더 잘보고 싶다. 그리고 수학을 잘 하면 다른데 도움이 많이 되는데 난 너무 어려워서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어쨌든 수학은 어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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