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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작성자 최시은 등록일 15.04.23 조회수 12
수학은 어렵다. 그런데 우리 담임선생님이 수학선생님이시다. 수학은 매우 어렵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을 싫어했다. 수학은 계산도 어렵고 공식같은것을 외우는 것도 어렵다. 초등학교 6학년 마지막에 배운것은 거의 아예 모르고 지나갔다. 헥타르 그런 것 이었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들어왔을때는 아주 새로운 마음으로 수학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1학기 중간고사 점수를 보고 거의 포기해버렸다. 왜 나는 수학을 못하는것일까 우리나라가 수학을 잘 한다고 하는데 나는 못한다. 슬프다.수학뿐만 아니라 과학도 어렵다. 수학은 요즘에는 싫지는 않지만 과학은 제일 싫어하는 과목 중 하나이다. 1학년 때 수학을 엄청 망해서 아빠한테 혼났다. 그래서 2학년 때는 수학을 열심히 해서 꼭 이번 시험 때 1학년 때보다 성적을 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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