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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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시은 | 등록일 | 15.03.26 | 조회수 | 17 |
오늘은 아침에 학교를 와서 화상영어를 했다. 그런데 나랑 원래 수업하던 선생님이 아프셔서 오늘 못나오셔서 다른 선생님이랑했다. 나는 오늘 한 선생님이 더 좋은 것같다. 내 말도 더 잘 알아들으시고 어쨌든 더 좋다. 그런데 끝나기 한 5분 전에 그 관리자같은 한국선생님이 나보고 뭐 발음이어떻냐면서 다른선생님하고도 해보라고해서 갑자기 선생님이 바뀌었다. 그런데 이 때 선생님은 너무 차분하시고 조용하셨다. 화상영어를 다 한 다음에 1교시에 역사를했다. 그리고 2교시는 원래 진직인데 국어로 바뀌었다. 그리고서 3,4교시에 진로직업을했다. 5교시에는 체육을했는데 축구를했다. 축구는 참 재미가없었다. 나는 그냥 멀뚱멀뚱 서 있었다. 6교시에는 수학을했다. 7교시는 자율봉사였는데 학교폭력예방교육을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서 뭘하다가 야자를하고 지금 문창을 쓰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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